달력

82019  이전 다음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지난 2월 7일(토) Java개발 10년차 대선배(!) 임성현 멘토님을 뵙고 왔습니다.
장소는 삼성역의 크라제 버거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바 개발은 물론 대기업과 벤처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지신 멘토님은
오기전부터 메일을 보내주시는 등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 만나자마자 Paul Smith 디자인의 예쁜 수첩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현재는 삼성 SDS에서 SW 개발 방법론 관련 업무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특히 IT계로 들어온 사람들의 교육과정을 만드는 것에 힘을 쓰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멘토님은 식사 하는 시간도 아까워 하며, 정말 좋은 이야기를 많이해주셨습니다. 

멘토님의 이번 밥으로네트워킹의 주제는 바로 <창의력과 writing>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멘토님 말씀 요약> 
☆글쓰기의중요성 : 그리고 컴퓨터도 좋지만 수첩에 필기 자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수첩을 오래쓰는 팁은 비싼 수첩을 사서 끝까지 쓰는 것이다. 

☆낙천적 실천주의가 필요하다- '잘될꺼야'와 함께 필요한것은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문제를 생각하는것.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프로젝트를 끝내는 것이다. 만족정도,완성도는 바로 그 다음문제. 만족할 때까지 하려고 한다면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일단 끝내고 그 다음을 보완해라. 꿈은 크게 가지되 현실을 가만해 전략을 세우도록해라. 그리고 이렇게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이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휴학이나 학업을 연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그 행동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휴학기간동안 이뤄놓은 성과가 있으면 해도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절대 하지 말아라! 

☆글쓰기와 말하기의 차이점: 글쓰기는 말하기와 달리 다른 사람들이 듣기전에 내가 한번더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글쓰기가 어려운 것은 첫 문장 달디가 이렵다는 것, 그럴때는 중간부터쓰고 처음부분을 만들어라. 

☆또 모든 소스제목이 내 이름을 다는 것이다. 내이름을 다는 순간 그 소스는 작품이 된다. 

☆취직을 하고 싶으면 여러 사람들에게 되도록 많은 것을 듣고,채용담당자라던지 관계자에게 연락을 자주해라. 
선배들도 7~10년 앞선선배들을 오프라인으로 직접만나뵈라. 만나는 거리는 무릎과 무릎이 맞닿을 만한 거리에서 보는 것이 가장 좋다 ^^ 

☆창의력 창의력은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니라 있는 것을 사용자가 쓰기 좋게 잘 만들어 내는 것, 

☆역발상을 이용해 목표를 너무 구체적으로 잡지 마라. 지나치게 구체적이면 이루기 힘든 것은 물론, 이뤄도 그다음이 없어 방향을 잃을 수 있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에는 
1. 나와 닮은 사람을 찾기 - 대화를 통해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나와 비슷한 형태에 처한 사람과 대화를 하면 서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2. 비전공자 마인드를 가진 전공자가 되기 - IT업계에서는 위로 올라갈 수록 비전공자가 더 앞서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전공자가 다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세계에서 도태되기 쉽다는 것. 비전공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뭐든지 배워라. 
3. 과감할 수 있을 땐 과감해지기 -겁 없이 달려들 때가 가장 행복할 때다. 겁 없이 달려들고 꼭 완수하기 

☆추천해 주신책 : 명쾌한 이공계 글쓰기 모든 일에 마감시간을 정하라 

☆기자단에 바라는 점 : 프로젝트 하는 팀들을 돌며 하기전 느낌과 후기들을 정리했으면.

친절한 기린이 되고 싶다던 멘토님

또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잘 사용할 때 프로그래밍이 가장 행복하다는 멘토님은
 현재 IT교육과정과 로드맵들을 잘 만들고 그분야의 리더가 되어
 IT계 후배들은 물론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왼쪽부터 이혜영님,임성현멘토님,장한솔님,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멘토님과 저 입니다.) 

정말 너무 많은 말씀을 해주시고 배려해주셨는데 이 후기에 다 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계속 좋은 인연으로 또 뵙기만을 소망해보면서 기사를 마칩니다 ^^


이 내용은 WOC블로그 http://woc.openmaru.com/blog1/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만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