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놀이도 못본 가을이 못내 아쉬워서
싱싱카한테 북악산 가보자고 했다.
몇개월 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갔다.
다행이
아직 단풍은 남아있었다.
안내소까지 최소 3시까지는 도착해야하는데
밥먹고 천천히 움직이니 시간이 간당간당
'10분정도 늦은건 봐주겠지~' 라고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곳곳에 서있던 안내원들이 "입산 3분남았습니다"
이래서 ㅋ
주변사람들과 다같이 입구까지 뛰어가고 ㅋ
생각보다 경사가 심했지만 그래도 상쾌하고 즐거운 성곽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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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 북악산 서울성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