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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12시 15분, 정자역에서 nhn의 박재성 멘토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정자역을 돌아다니면서 기다렸습니다.
정자역에 예쁜(?) 조형물

조금 기다리니 멘티분이신 배종국 님과 멘토분이신 박재성님이 오셔서
함께 한정식 집으로 갔습니다.

정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거하게 한상차려놓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식사중이신 박재성 멘토님 몰카.

식사후에는 nhn본사 까페로 가기로 해서 방문증을 끊고 들어갔습니다.
nhn의 까페는 회사라기보다 마치 대학교 캠퍼스 앞의 까페 같았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그곳에서 식사 때는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멘토님이 하신 말씀>
-refresh의 중요성 :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열정도 재충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고싶은 일 찾고, 하고싶은일 하기 : 
여느 멘토님과 마찬가지로 이 얘기는 빼놓지 않으셨다.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하는 것이야 말로 일을 계속 할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자신의 네임벨류를 높이기 : 자신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또 그만큼 자신을 잘 포장해야 한다고 하셨다. 멘토님의 경우에는 2년이나 회사를 그만두고 책을 쓰셨다고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나온다 : 아이디어 회의할때 사무실 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의 까페에서 자유롭게 얘기하고 놀듯이 하면 훨씬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다고 하셨다.

-공부외에 다른 일들을 하기 : 동아리 활동이나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등 학업에만 치우치기 보다는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 것도 모자라서
돌아가는 길에는 위에 기념품 샵에서 원하는 것을 고르라고 하셔서, 한게임 쿠션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힘든 일정이었지만 멘토님을 만나면서 또 열심히 뛰어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좋은 말씀 해주신 박재성 멘토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사진은 위: 박재성멘토님, 배종국 님 아래: 배종국님, 저 (상태가 메롱...하핫)

※WoC 밥으로 네트워킹의 마지막 기사가 되겠네요. 그동안 좋은 말씀들려주시고 밥도 사주신 모든 멘토님들 너무 감사하고 또 만나게된 멘티분들도 계속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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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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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7일(토) Java개발 10년차 대선배(!) 임성현 멘토님을 뵙고 왔습니다.
장소는 삼성역의 크라제 버거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바 개발은 물론 대기업과 벤처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지신 멘토님은
오기전부터 메일을 보내주시는 등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 만나자마자 Paul Smith 디자인의 예쁜 수첩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현재는 삼성 SDS에서 SW 개발 방법론 관련 업무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특히 IT계로 들어온 사람들의 교육과정을 만드는 것에 힘을 쓰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멘토님은 식사 하는 시간도 아까워 하며, 정말 좋은 이야기를 많이해주셨습니다. 

멘토님의 이번 밥으로네트워킹의 주제는 바로 <창의력과 writing>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멘토님 말씀 요약> 
☆글쓰기의중요성 : 그리고 컴퓨터도 좋지만 수첩에 필기 자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수첩을 오래쓰는 팁은 비싼 수첩을 사서 끝까지 쓰는 것이다. 

☆낙천적 실천주의가 필요하다- '잘될꺼야'와 함께 필요한것은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문제를 생각하는것.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프로젝트를 끝내는 것이다. 만족정도,완성도는 바로 그 다음문제. 만족할 때까지 하려고 한다면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일단 끝내고 그 다음을 보완해라. 꿈은 크게 가지되 현실을 가만해 전략을 세우도록해라. 그리고 이렇게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이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휴학이나 학업을 연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그 행동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휴학기간동안 이뤄놓은 성과가 있으면 해도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절대 하지 말아라! 

☆글쓰기와 말하기의 차이점: 글쓰기는 말하기와 달리 다른 사람들이 듣기전에 내가 한번더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글쓰기가 어려운 것은 첫 문장 달디가 이렵다는 것, 그럴때는 중간부터쓰고 처음부분을 만들어라. 

☆또 모든 소스제목이 내 이름을 다는 것이다. 내이름을 다는 순간 그 소스는 작품이 된다. 

☆취직을 하고 싶으면 여러 사람들에게 되도록 많은 것을 듣고,채용담당자라던지 관계자에게 연락을 자주해라. 
선배들도 7~10년 앞선선배들을 오프라인으로 직접만나뵈라. 만나는 거리는 무릎과 무릎이 맞닿을 만한 거리에서 보는 것이 가장 좋다 ^^ 

☆창의력 창의력은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니라 있는 것을 사용자가 쓰기 좋게 잘 만들어 내는 것, 

☆역발상을 이용해 목표를 너무 구체적으로 잡지 마라. 지나치게 구체적이면 이루기 힘든 것은 물론, 이뤄도 그다음이 없어 방향을 잃을 수 있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에는 
1. 나와 닮은 사람을 찾기 - 대화를 통해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나와 비슷한 형태에 처한 사람과 대화를 하면 서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2. 비전공자 마인드를 가진 전공자가 되기 - IT업계에서는 위로 올라갈 수록 비전공자가 더 앞서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전공자가 다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세계에서 도태되기 쉽다는 것. 비전공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뭐든지 배워라. 
3. 과감할 수 있을 땐 과감해지기 -겁 없이 달려들 때가 가장 행복할 때다. 겁 없이 달려들고 꼭 완수하기 

☆추천해 주신책 : 명쾌한 이공계 글쓰기 모든 일에 마감시간을 정하라 

☆기자단에 바라는 점 : 프로젝트 하는 팀들을 돌며 하기전 느낌과 후기들을 정리했으면.

친절한 기린이 되고 싶다던 멘토님

또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잘 사용할 때 프로그래밍이 가장 행복하다는 멘토님은
 현재 IT교육과정과 로드맵들을 잘 만들고 그분야의 리더가 되어
 IT계 후배들은 물론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왼쪽부터 이혜영님,임성현멘토님,장한솔님,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멘토님과 저 입니다.) 

정말 너무 많은 말씀을 해주시고 배려해주셨는데 이 후기에 다 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계속 좋은 인연으로 또 뵙기만을 소망해보면서 기사를 마칩니다 ^^


이 내용은 WOC블로그 http://woc.openmaru.com/blog1/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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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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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8일 선릉역 미스터 피자에서 밥으로 네트워킹 두번째로 박경훈님을 만나뵜습니다. 

박경훈님은 익히 알고 있듯이 훈스닷넷을 운영하고 계시는 젊은 개발자 입니다. ^^ 
초반 저와 신예지님은 일찍 도착해서 박경훈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곧 있으니 박경훈님이 오셨고 편히 농담을 주고 받으며 다른 분들을 기다렸습니다.
↑ 사진을 수줍어 하시는 박경훈 멘토님

 현재 멘토님은 실버라이트기술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만나서 서로의 소개와 왜 컴퓨터를 진로로 선택했는지를 이야기 나누고 멘토 멘티의 구분없이 편안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멘토님은 사실 처음부터 컴퓨터의 길을 들어선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컴퓨터로 쉽게 돈을버는 선배를 보고 개발자의 길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다보니 훈스닷넷을 만들게 되고, 현재 여기까지 있게되었다고 합니다. 개발자로서의 삶을 물어보는 질문에는 프로젝트하는게 즐겁고 행복하다면 개발자를 하는 것이 좋지만 사실 환경이 좋지만은 않은것이 사실이라고... 그러나 환경자체보다는 어느 환경에서나 인정을 받으면 대우가 있다는 말씀도 덧붙이셨습니다

또한 현재는 어학연수를 계획중이라고 하셨습니다. ( 이에 대해 많은 질문을 못해 뒤늦게 아쉽습니다 ㅜㅜ) 
전에는 MS의 MVP로 활동하셨었는데 어떻게 뽑히셨는지 물어보는 질문에는 따로 시험이나 면접보다는 MS의 제품이나 기술 (예를들어 닷넷과 같은)을 얼마나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했느냐로 평가받기 때문에, 자신의 활동내역을 제출해서 평가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MVP 활동으러 얻은 가장큰 혜택은 다름아닌 '사람', 즉 인맥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스터피자를 떠나기전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성공하기위한 5가지 필요 충분 조건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가 생각을 코드 뿐 이나라 글, 그림 말등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한다. 말빨도 키워야한다.
2. 학력 - 사람이 인정받을 만한 경력이 있느냐. 
3. 인성 - 사람이 믿음감 있고 됨됨이가 되느냐. 
4. 말타기 - 말을 잘타야 한다! 이사람이 나한테 기회를 줄 수 있다, 없다 판단해서 그 사람을 알아봐야 한다. 어떤 말을 탈까를 잘 골라야 한다. 그 사람에게 나머지 필요충분을 알아보기. 작은 기회를 줬을 때 노치지 말고 가장 중요하는 것은 어떤 사람을 따라갈까 이런거, 혼자 성공하기는 힘들다. 
멘토님께서는 모든 것을 종합해볼때 사람간의 인간 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근처에 넥슨에 있는 까페로 옮겼습니다. 그곳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대학생들의 이공계 기피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자신이 하고 있는일을 얘기하곤 했습니다. 다른 멘토님과 달리 나이가 많지 않아서인지 박경훈 멘토님은, 멘토라기 보다는 친한 선배나 오빠를 만난 기분이어서 멘토님보다 오히려 멘티인 우리들이 더 많은 얘기를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시간 내주셔서 정말 좋은 말씀 해주신 박경훈님께 감사드리고, 어학연수도 건강히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WOC블로그 에서도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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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