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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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퇴생 78%가 이공계생
[2009.10.21 19:38]
[쿠키 사회] 서울대에서 자퇴한 학생의 78%가 이공계 재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난달까지 서울대 자퇴생은 539명이었으며 417명(77.4%)이 이공계였다. 이공계 자퇴생 중에는 공대 출신이 176명(42.2%), 자연과학대 92명(22.1%), 농업생명과학대 86명(20.6%) 순이었다
또 최근 3년간 이공계 학과에서 전과한 학생은 162명이었다. 이 중 비이공계로 과를 옮긴 학생은 53명(32.7%)이었다. 이 의원은 “우수한 이공계 영재들이 모인 서울대에서 자퇴와 전과가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해 우려된다”며 “이미 상당 기간 이공계 수업을 받아온 학생의 자퇴와 전과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
"서울대 이공계 자퇴생 심각한 수준 ...전체의 96%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서울대 자퇴생의 96%가 순수 이공계열 학생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서울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친박연대 정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연대와 공대 등 순수 이공계자퇴생 51명 중 이공계열 학생이 49명이었다는 것.
계열별로는 자연과학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학 18명, 인문사회 2명이었다.
정 의원은 “이공계 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불안으로 의대나 한의대로 옮기거나 고시 준비를 위해 학교를 그만두기 때문”이라며 “수재들이 모인다는 서울대에서조차 이공계 기피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이는 국가 경쟁력에도 큰 위기와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은 최근 3년간 공대, 자연대는 물론, 농업생명과학대, 사범대, 생활과학대학 등 포괄적인 이공계 대학 재학중 자퇴한 학생은 총 417명으로 같은기간 전교 자퇴생 539명의 77.4%라고 밝혀 이공계 위기론을 뒷받침했다.
특히 이공계 가운데 공과대학이 175명르로 42.2%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자연과학대학이 92명, 농업생명과학대학이 86명, 사범대가 26명으로 뒤를 이었다.
<강영온 기자 adjudge@asiatoday.co.kr>
뭐
내가 보기엔 비단 서울대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내가 다니는 학교도 전과생들은 죄다 컴과에서 왔다고 말할정도니깐.
보통은 왜나갔냐고 하면 힘들어서 나간다고 하니까
취업잘된다고 미래가 보장된다고 들어왔다가
힘들다고 나간애들도 잘못이지만,
힘든 데 잘 알아 주지도 않고 지원도 안해주는 현실도 조금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국가 경쟁력에도 큰 위기와 손실을 가져올 것 이라고 생각은 하면서
대우도 그렇게 해주면 좋을텐데,
나도 이제 좀있으면 4학년인데, 솔직히 취업걱정보단 삶의 질 걱정을 더 하게 되니 말이다
ㅎㅎㅎ
수많은 공대생들은 이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될듯
ㅋㅋㅋㅋㅋ
쨋든, 난 내가 좋아서 선택한거라서 나갈생각은 없다.
후회도 없다, 열심히 하면 되니깐.
좀전에 생각한데로 현실을 살거임.
그러니까 어르신들은
내가 살 현실을
열심히 하면 잘 살수 있다는 것만 좀 보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좀만 더 신경 써주세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