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케 사라?
아직도 수많은 프로젝트 뭐시기 과제 뭐시기 시험 뭐시기? ㅋㅋㅋ
어디 놀러가쟈 너좀 살만해지면~
우리 부산에 보수동 헌책거리를 가지안을래?
아 떠나고 싶다
4월 말쯤 친구가 싸이 다이어리에 저렇게 남겼다.
나에겐 쉼,숨 이 필요하고.
말을 듣자마자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선뜻, 언제 가야겠다라는 확신을 못잡았는데.
계절학기를 못들을 것 같아진 지금. 방학부터 7월초까지
조금은 숨쉴시간이 생긴 것 같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가기로 했다.
지금 할일이 꽤 있지만
마음도 조금 비우고 싶고,
인터넷에 쳐봤더니
홈페이지까지 친절히 있었다.
http://www.bosubook.com/
어서 떠나고 싶다.
6월 12일 또는 13일.
가서 모든 것을 비우고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만 있다면.
// 6.13,14
부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