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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새벽 4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 다녀왔다.
부모님은 내 아토피를 핑계삼으셨지만 자꾸 자고 오자면서 날 설득하려한거 하며
여려 정황을 봤을 때 자신들이 더욱 가고 싶어하셨던듯 ㅋ
결국 1월 1일 에가서 자고오지 않고 1월 2일 새벽같이 떠났다 ㅋㅋ
(아빠는 오후에 온천가는걸 매우싫어하신다 , 물이 더럽다며 ㅋㅋ )

6시엔가 입구 도착~
봄버같은거 입고 모자를 푹쓰고있었는데 
표를 남자 2명 여자 1명 줘서 좀 화가났었지만..........(엄마아빠나... 이렇게 갔었음..)

↑2층에서 찍은 모습

시설은 정말 좋았다. 완전 깨끗하고 대만족.!!
물도 많고, 민망스러운 내부는 찍을수 없었지만 말이다. ㅋㅋ
이전에 갔었던 금강산랜드인가? 라는 곳과는 정말 차원이 달랐다.
↑ 내부 쇼파에 잠깐 쉬다가 찍은 사진

아무튼 그렇게 때빼고 광내고 힘이 다빠졌는데, 엄마아빠가 싫어 하셔서 재밌어 보이는 수영장은 가지 않았다...
나중에 언니 오면 같이 가자그래야겠다.

무튼 뽀얀 피부로 돌아오는데 배가 무지 고프기보다....너무 졸려서 골아떯어져 있는데
아부지가 인천에 있는 한 추어탕 집을 안내했다.
예전에는 시간내서 많이 왔었는데 2008년에는 거의 못왔다며 완전 맛집이라고 소개해주셨다.


오호~맛은 정말 괜찮았다. 약간 떡볶이 같기도 하고,
동네에서 먹던 일반적인 추어탕하고는 달랐다.
이동네가 다 추어탕촌이라는데 정말 주변에 온통 추어탕집이 가득했다.
모두들 고추장 추어탕을 강조하는 것 보니 맛은 다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아버지는 저집이 가장 맛있다고 완전 자부하셨다 ㅋㅋ

음식사진은 먹느라 정신을 잃어 찍지 못했다 ㅜㅜ




오랜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해서 재밌었다.
언니가 없어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외출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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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