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달력

052012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내가 미술관 가기를 좋아하기 시작한건 고2때였다.
방학숙제로 형식적으로 갔던 미술관, 살바도르 달리를 보러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 부터 뭔가 미술관 가는 걸 좋아하고 미술에 관심도 많아졌던거 같다.


2년전,3년전? 그러니까 2007년 5월쯤 앤디워홀전에 갔었다.
그 때 앤디워홀을 알고 간건 아니고, 그냥 무슨 전시가 재밌을까 살펴보다가
친구 경숙이와 문득 갔던 것 같다.

▲ 2007년 방문했던 삼성리움박물관의 앤디워홀전.

그러고 몇년후 몇일전 경숙이가 또다시 앤디워홀전에 함께 가자고 연락이 왔다.
^^ 나야 좋지~ ㅎㅎ



다시 만난 워홀 오빠의 작품세계는 여전히 독특했다.
2007년에 봤던 작품도 있고 또 못보던 작품들도 있었다.
그 때 가장 인상 깊게 봤던 것이 빨간 십자가였는데, 이번엔 노랑색 십자가가 있었다.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또 한참동안 그림을 보고 있었던것 같다.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얼마 없다. ㅎㅎ

 
"예술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만 창조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받으면 좋아할 것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앤디워홀

음악가는 노래로 세상에 자신을 표현하고, 미술가는 붓으로 표현한다.
나는 아직 현업에 일하진 않지만 개발을 하고 있고 개발자이므로 키보드로 무엇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때 저런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만들려고 하는 프로그램은 이미 사람들이 쓰고 있거나 사는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노력을 멈춰서는 안되는거다.
사람들이 내가 만든 것을 쓰면서 즐거울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앤디오빠 보조개 만들기

갱숙이랑 웃긴 사진 찍기

앤디워홀 하면 떠오르는!


"예술은 당신이 벗어날 수 있는 다른 세상이다. " -앤디워홀

내가 미술관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난 그림 봐도 몰라서 안가" 혹은 "그림 보면 뭐 있나?, 어려워" 라는 말을 많이 하곤한다. 나도 관심이 많이 있긴하지만, 뭐 알고가는 건 아니다. 그림으로 부터 꼭 무었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 노래방에 가면서 음악을 배운다고 생각치않는 것 처럼 말이다.난 그림에서 무슨 기법을 사용했는지 그 작가가 언제 살았는지 열심히 외우려고, 배우려고 미술관에 가는 것이 아니다. 그림을 보면 음악을 듣는 것 처럼,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고 또 그것을 즐긴다. 또 일상이 아닌 다른 상상을 마음껏 하게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서울시립미술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만솜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