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멀리 갈 필요 있나~서울에서 맞보는 일출의 감동
기사입력 2008-12-24 11:01 조용준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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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일출명소인 아차산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등산과 일출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명당이다. 새해 첫날 아차산 정상에서 해맞이 축제 (일출 시간 07시47분 예정)가 열린다. (02)450-7574
한화 63시티(63빌딩)는 특이한 해맞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일단 추운 야외가 아닌, 따뜻한 곳에서 새해 첫 태양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그렇고, 일출 이벤트가 끝나면 한강 시민공원으로 내려가 새해 새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는 기분도 색다르기 때문이다.
(02)789-5663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올라갈 수 있는 하늘공원에 올라가 동쪽 방향 전망 데크에 자리를 잡으면 저 멀리 검단산(남한산성) 뒤쪽에서 올라오는 둥근 해를 마주할 수 있다.
한강의 명물 밤섬 위를 지나는 서강대교도 빼놓수 없다. 일출을 보려면 정말 서두를 필요가 있다. 이곳은 철새 조망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해맞이를 하거나 일출 장면을 촬영하기에 더 없이 좋기 때문.
남산 N서울타워는 1월1일에 전망대 개방 시간을 6시로 앞당겨, 새해 첫 날을 서울의 꼭대기에서 맞고 싶은 사람들을 흥분시키기도 있다. (02)3455-9277
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노들섬 북단 다리 위에서면 한남대교 너머에서 올라오는 일출을 맞을 수 있다. 한강르네상스 공사 여부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게 안전하다. (02)3780-0551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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